• 제목 : 5월6일 안양 일등맘 태교음악회 후기
    • 작성자 : 이선희
    • 조회수: 7748
    • 작성일: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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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크주소 : http://blog.naver.com/nlsh11/220357072383

    일등맘 산모교실~~

    신청할 때마다 미뤄지고~ 미끄러지고~

    그러다 이제야~ 당첨!!!ㅋㅋㅋㅋ

    힘들게 가게 된 일등맘 산모교실 이라 완전 기대~!!

    안양에서 하는 거라, 가까워서 더 좋았죠~

    버스 한 번 타고 내려서 바로 보이는 이 곳!!!!

    안양아트센터 그리고 안에 들어가서 2층에 있는

    수리홀로 올라가니 ​~

    벌써 많은 산모님들이~~~ 줄을 쭈~~욱!!!

    업체들도 다양하게~


        

    산후관리해주는 업체와 아기 코 속 청소해주는 노스클린!!

        

    아이들의 책과 교구를 볼 수 있는 프뢰벨, 방문판매로 유명한 메리케이 화장품

       

    산모교실에 빠지지 않는 남양유업업체와 정수기와 연수기 렌트를 해주는 웅진코웨이 업체까지~

    ​그리고 동부화제 보험업체!!

     사진은 못 찍었지만 둥지 스튜디오와 롯데카드에서 나와주셨어요!!

    그리고 접수처에서 문자로 받았던 접수 번호를

    미리 이야기 하면 입장하기가 수월했어요^^

    여긴 지정좌석제였어요. 남양유업 신청서가 경품이벤트 응모권이 되는 거였고요.

    동부화재에서도 따로 경품이벤트를 했어요.

    여긴 지정자석제라 정해진 자리에 앉으면 되서 고민할 필요가 없었어요~

     

       

    안으로 들어가자 카카오스토리 이벤트와 다양한 이벤트 설명을 해주셨어요.

    너무 많고 다양해서~~ 다 기억하고 할 수 있을지~

    열심히  찾아가며 정신없이~~ 참여 했죠!!!

    이번 산모교실은 다양한 이벤트와 다양한 상품들이 많았다네요~

    그리고 첫번째 강의가 시작되었어요.

     

    동부화재에서 재테크 관련 강의를 해주셨어요.

    자기회사 보험상품 홍보가 아니라 돈을 모으는 (집전), 돈을 쓰는 (용전),돈을 지키는 (수전)을

    설명해주시면서 어떻게 사용해야 좋을지에 대해 차분하게 소개를 해주셨어요.


       

    - 돈을 모을 땐 재무 목표를 먼저 설정을 해야 마음이 더 생김.

    - 소득 대비 25% 이상은 저축을 하고 나머지 돈으로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래요.​

     

    - 돈을 모을 때 단기로 모을 땐 적금이 좋고, 3~5년 모을 땐 펀드, 10년이상은 보험상품이 효과적

    - 돈을 쓸 땐 자신의 발전을 위한 투자를 하고, 예비자금비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데;;

    - 변동되는 지출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한다네요.(생각처럼 쉽진 않겠지만)

    - 돈을 지킬 땐 이미 가입한 보험이 적절한지, 다시 한번 점검!!

    - 노후 준비는 지금부터라도 최소 소득의 10%이상 하자!!​




       

    지금 부모님 세대가 베이비 붐 세대로 힘든 시기를 보내셨고,

    부모의 책임을 바라는 자식들의 시선과 부모가 생각하는 자식에게 해주는 정도에 대한

    생각차를 알 수 있었어요.


      

    보험 들 때의 팁? 에 대해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하셨는데요~

    - 사망 보험금은 갱신형으로 드는 것이 유리하고,

    - 각종 진단비, 수술비는 비갱신형이 유리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니 세월이 흐를수록 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아이 실손보험은 실손보험으로 오래 된 곳에서 가입하는 것이 좋음.

    그리고 이벤트에 대한 설명을 좀 해주시고~

    쉬는 시간을 가졌어요~ 밖에 있는 여러 부스도 돌고~ 화장실도 가고~

    이벤트 응모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죠^^

       

     

    저는 프뢰벨에서 씨디를 받고, 메리케이는 향수 시향도 하고 팔찌겸 머리끈으로 쓸 수 있는~

    저 팔찌에 원하는 향수를 뿌려서 향이 오래 갈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좋은 향기를 맡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동부화재 이벤트에 참여하려 갔는데;;;

    문자를 받고 다시 와야 한다고 해서 나중에 음악회가 끝난 후 다시 갔더니~

    부스가 다 정리되어 있고... 상품도 다 떨어졌다면서...ㅠㅠ

    다른 분들은 두유도 받고, 여행용 세면도구 같은 것도 받던데;;;

    전...ㅠㅠ 물티슈가 끝이었어요..ㅠㅠ

    그리고 2부 음악회가 시작했어요.


     

    2부는 필스트링과 함께 하는 태교 음악회였어요.
    무엇보다 다른 태교 음악회와 달리 좋았던 것은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들과
    함께 어울리는 곡 소개도 차분하게 해주시고~
    그 곡과 어울리는 명화를 가지고 오셔서 그림을 보며 함께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더 감동도 있고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첫곡은 그림과 설명을 듣고는 적을 생각을 미처 못해 놓쳤네요..ㅠㅠ


     
     

    사랑의 인사는 레스토랑? 머~ 이런 곳에서 잘 들을 수 있는 곡이죠?
    이 곡을 지은 엘가라는 사람은 부인을 너무 사랑해서 부인만나고 유명한 곡이 진짜 많았다고 해요~
    그 사랑하는 부인을 위해 지은 곡이 이 곡이래요!!
    진짜 행복했겠어요~ 자신만을 위한 노래~
    그림은 마티스의 그림을 함께 보며 들을 수 있었네요~^^
    그런 사랑의 마음이 잘 느껴져서 인지 우리 아기도 배속에서
    폭풍 태동을!!! 하며 신나했어요~^^ 


     

    다음 곡은 모자르트의 거울이라는 곡인데~
    이 곡은 악보를 봐야 한다시며 악보가 하나이지만 바로 보는 것과 거꾸로 놓고 치는 것과
    2가지로 해서 둘이 같이 칠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이 곡은 모자르트의 천재성을 볼 수 있다며 악보를 보며 들을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진짜 많이 알고 있는 지금 이순간!!
    이 곡을 위해 뮤지컬 배우 정우빈씨가 같이 노래를 불러주셨어요.
    그림은 클린트의 키스라는 그림을 보며
    이 노래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좀 아는 노래가 연달아 ~ 나오니 더 즐겁더라고요. 

     

    다음 곡도 우리가 많이 들어봤던 사계중 봄!!
    사계는 각 계절별로 3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데요.
    그리고 각 계절과 악장별로 어울리는 시로 되어 있는데,
    오늘은 봄 1학장의 시와 함께 어떻게 연주가 되는지 한 단락별로
    연주해주셔서 그 느낌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림은 그랑자트 휴일 오후라는 그림을 보여주셨어요~​   

        

    그 다음 곡은 오코너의 곡과 요한슈트라우스의 피치카토폴카를 들었죠.
    피치카토는 악기를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튕기면서 연주하는 것을
    말한데요. 좀 신기하기도 하고 소리가 예쁘기도 했어요.
    통통 튀는 소리 같은 느낌? ㅎㅎ

    새로운 느낌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트라이 앵글 연주하실 분을 찾아 함께 연주했는데,
    음악 전공 하셨는지 악보를 보고 연습하는데도 완벽하게 연주를~!!멋지더라고요.

      

    ​다음 곡은 까를로스 가르델의 포우나 까베싸라는 탱고 곡~
    아르헨티나가 탱고의 본고장이며 , 가르텔은 이탈리아의 유명한 탑스타이자 만능인이였데요.
    그런데 불의의 사고로 일찍 죽었다고 하네요.

    이곡도 많이 들어봤었던 곡이라 편안하게 잘 들을 수 있었어요~​
    탱고 영상과 함께 들을 수 있는 곡이었어요. 

     

    ​마지막 곡은 태교에 듣는것 보다 따라 직접 부르는 것이 더 좋다며~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라는 곡을 지금 5월이니 5월로 바꾸어~
    함께 불러보자고 하셨어요.​
    지금 이순간을 불러주셨던 뮤지컬 배우가 다시 나와서~
    함께 노래를 부르며 태교 음악회를 마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시작된 비움의 태교시간!!!
    진짜 많은 상품들이 있었는데~
    좋은 상품들이 다 지나가고~~
    오늘도 안되나보다 하고 있는데, 배게에 당첨!!
    들고 가는데 애먹긴 했지만...ㅋㅋ 가볍지만 부피가 있어서~
    들고 가기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기본선물도 알차게 받아서 집으로 돌아왔네요~^^

    왼쪽은 기본 사은품, 오른쪽은 부스 돌며 받은 사은품~~


    너무 즐겁고 유익했는데, 약간 아쉬운 점은 이벤트가 많이 있었는데
    그냥 이야기로 해주시고 한가지는 문자로 공지가 오긴 했지만..
    다 듣고 기억해서 하기가 좀 힘들었고,
    열심히 참여했는데.. 그건 좀 허무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리고 동부화재도 끝날때 되니 선물도 없다하고

    처음 친절히 붙잡고 설명해주던 분들이.... 나중엔 아니더라고요.

    그 점이 좀 아쉽긴 했지만..전체적으로 선물도 이벤트도 많고
    무엇보다도 음악회는 너무 즐겁고 좋았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