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임산부빈혈이 태아에게 주는 영향
    • 작성자 : 재민재민
    • 조회수: 9320
    • 작성일: 2012-06-22
    • 첨부파일 :
    • 링크주소 :
    임산부빈혈로 고통받고 있는 대한민국 여성들이여 임신하면 힘들죠??
    특히나 고생하는것도 많고 못하는것도 많고 없던빈혈도 생기고 근데 이제는 임산부빈혈은 해결할수 있을것 같아요
    새로운 철분주사제를 사용하면 임산부빈혈을 해결할수 있다고 하네요
    기존의 불편함이 많았던 철분제나 철분주사제의 단점을 보완해서 쉽고 빠르게 맞을수있는임산부빈혈 주사가 나왔다고 하니 아래자료를 참고해보세요

    ■임신부, 철분 부족하면 태아에 영향

    철이 결핍될 경우 흔히 발생하는 빈혈은 보통 체내에 필요한 철분을 음식으로 섭취하지 못한 경우에 나타난다. 미국에서는 5.7%, 잠비아 75%, 한국은 30.2%로 유병률이 높은 편이다. 특히 임신부나 청소년은 철 요구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30주 이상인 임신부는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가 11g/dl 이하인 경우, 임신 16~30주는 10.5g/dl 이하, 분만 후 12g/dl 이하일 때 임산부빈혈로 정의한다.

    빈혈은 △피부가 창백하고 누렇게 뜨고 △밥맛이 떨어지고 △손바닥의 피부색이 사라지고 △손톱이 잘 부러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자주 아프고 △생리장애 △어지럼증 △피로 등이 생기면 의심할 수 있다. 문제는 임산부빈혈은 태아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임산부 빈혈을 방치하면 태아가 발육지연, 저체중아, 발달장애, 인지능력 저하, 감성발달 저하 등이 나타나며 심지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산부빈혈 치료는 부족한 철분을 약물로 보충하면 된다. 약은 먹는 약과 주사제로 나뉜다. 먹는 약은 소장에서 10%만 흡수되기 때문에 흡수율이 낮고 위장 장애 등 부작용이 있으며 정기적으로 복용할 경우 변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주사제는 고용량이므로 한 번에 1000㎎의 철분을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게 단점이다.

    ■무수혈 수술도 고용량 철분제 사용

    고용량 철분제는 수술 중 수혈을 하지 않는 무수혈 치료에도 이용된다.
    보통 수술 시 급성 출혈로 인해 혈액량이 감소하면 수혈을 하게 된다. 하지만 최근에는 수술 시에 수혈을 하는 비율이 급감하고 있다.

    국립암센터 김영우 위암센터장은 "수혈은 면역 억제를 일으키므로 환자들의 수술 후 결과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또 다른 사람의 혈액을 투여했을 때 에이즈, B·C형 간염 바이러스 등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혈은 헤모글로빈 수치를 빠르게 올려주지만 적혈구의 반감기가 짧아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다.

    수혈을 하지 않는 무수혈 치료를 하려면 적혈구 생산과 철분 흡수를 증가시키는 약물을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이때 고용량 철분제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또 수술 전 자기 혈액을 일부 뽑아 보관한 뒤 수혈하는 자가 수혈을 이용하기도 한다.

    김 센터장은 "여름에는 대학생들의 방학, 휴가 등으로 헌혈 양이 감소하므로 매년 혈액 부족 사태가 나타난다"며 "무수혈 치료는 철분 주사 등을 통해 수혈을 최소화한 수술법으로 혈액 수급 문제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순천향대병원, 서울백병원, 서울의료원 등 전국 25개 병원에서는 무수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의 글>

    이와같이 이번에 만들어진 고용량철분제 페린젝트는 임산부빈혈 뿐만아니라 무수혈수술도 가능하게해서 많은 의학적 발전을 이룰수 있고 보다 효과적으로 많은 환자들을 케어할수 있다고 한다.
    임산부빈혈또한 그중에 하나이다.기존의 부작용을 감수하는 치료법이 아닌 간단하고 부작용도 적은 효과적인 치료를 통해 임산부 빈혈을 해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