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임산부빈혈이 위험한 이유와 그 해결법
    • 작성자 : 재민재민
    • 조회수: 9340
    • 작성일: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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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빈혈이란 병은 철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병입니다.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수치가 낮아지게 되는데 그것이 빈혈의 원인입니다.
    출산을 하게 되면 많든 적든 피를 흘리게 되는데 빈혈인 사람이 피를 많이 흘리게 되면 출산할때 위험해질수도 있죠
    그런 위험을 애초에 방지하기 위해서 빈혈검사를 많이하고 철분주사제를 주입해서 빈혈수치를 올려서 빈혈을 치료합니다.
    하지만 철분제는 부작용도 많이 생기죠 이런 부작용이 적거나 없는 철분주사제를 찾다가 이런것도 있구나 라는걸 알게되서 아내에게 권했던게 있는데 이것을 여러분에게도 공유합니다.

    임신 중에는 생성되는 철분의 양보다 많은 양의 철분을 필요로 한다. 임신 중에 헤모글로빈 농도가 11g/dL(2주기는 10.5g/dL) 이하이면 빈혈이라 하는데 많은 임산부가 빈혈을 경험하게 된다.

    모든 임산부들이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서 임신 2주기(20주)부터는 보통 철분제를 복용한다. 요즘은 국가의 출산 장려 정책 중에 하나로 철분제를 출산 때까지 무료로 공급해 준다.

    철분제를 복용함에도 불구하고 임신 30주가 넘을 때까지 빈혈이 개선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산모와 태아에게 조산, 출산 후 우울증, 태아의 활동 장애, 습득장애 등의 악 영향이 나타난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를 빠르게 올리고 메스꺼움이나 변비 등의 부작용이 없는 철분 주사제를 사용한다. 이전에 사용하던 철분 주사제는 생리 식염수에 섞어서 40-50분 정도 걸려 맞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요즘 외래에서 15초에서 20초 사이에 간단히 맞을 수 있고 효과도 좋은 페린젝트라는 주사 철분제가 새로 나와서 환자와 간호사들이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임신 30주가 넘어서면 빠르고 충분하게 철분을 공급해 주어야 산모가 안전하게 태아를 출산 할 수 있는데, 30주 이후 빈혈을 가진 산모에게 3-4주간 매주 100mg 1vial씩 투여하면 충분한 철을 저장할 수 있고, 헤모글로빈 농도도 환자에 따라 1.0-2.0g/dL 상승 하는 것을 경험했다. 특히 제왕절개로 출산 예정인 산모는 수술 시 출혈이 예상되므로 수혈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도 충분히 철을 복용하여 헤모글로빈 level을 유지해야 한다. 건강한 출산을 위해 충분한 철 공급과 11g/dL 이상의 헤모글로빈 농도를 유지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2012년5월14일
    송파고은빛산부인과 강효정 원장
    <출처>- http://blog.naver.com/docanddes/10138717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