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낮잠
    • 작성자 : 행복한 로또맘
    • 조회수: 10733
    • 작성일: 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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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에는 피아노 학원을가고
    집안일을 하고 장을보고
    그러면 하루가 금방 가더군요
    직장맘들이 토요일. 일요일 주말이 쉬는날이듯이
    전업맘인 저도 주말이 쉬는날이예요
    주말엔 장에 사람도 너무 많고
    시내에도 많아
    낮엔 잘 나가지 않아요
    사람들이 임산부라고 배려해 주는것이 없더라 구요
    길거리에 담배를 피우는사람도
    아무렇지 않아하고
    여자 분들은 심지어 가방으로 치기도 하고
    그래서 사람이 많은 날엔 구지 일이없으면
    나가지 않는게 편하더군요
    마침 피아도 학원도 주말엔 쉬는날이라
    주말엔 주로 밀린 아기옷만들기 를 합니다
    평일에는 아기 카페도 보고 그러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버리거든요
    그래서 아기옷엔 손이 많이 안가네요
    그래서 주말에 열중한답니다
    어제는 점심 식사를하고 너무 졸려 두시간정도 낮잠을 잤는데
    그덕에 잠이 안와 밤새 한잠도 자지 못했네요
    엄마의 컨디션을 아기도 느꼈는지
    배가 뭉쳐오더군요..
    뒤척이다 아침 10시에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3시가 다되어 일어났네요
    남편은 일요일 새벽이면 축구를 가기때문에 제가 일요일에 늦잠을 자고 있으면
    축구하고 올때나 일어나요
    제가 잠을 못잔걸 알아서 배려해 주는거죠
    남편도 밤새 술과 사랑하고 축구하고 오더니
    그대로 뻗어 버렸어요까봐 깨워 밥먹였어요
    그렇게 시간이 봐뀌어 잠을 자 버려서 오늘도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