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혼자자기
    • 작성자 : 행복한 로또맘
    • 조회수: 10739
    • 작성일: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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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지금가게를 처분하고 다른것을 하려고 하거든요
    아는 형이랑 같이요
    가게는 구했고
    가게 나가는 날짜되면 공사들어 가려는데
    그전에 시간이 좀 되어서
    서울로 답사를 갔어요
    형이랑 같이
    사업하기 전에 이것저것 보고
    느기고 오는게 좋으니까요
    아직 위험한 시기도 아니고요
    그덕에 오늘도 혼자 자네요
    어제도 혼자 잤는데
    남편이 귀가 가 늦긴해도 눈뜨면 옆에 있어서 좋았는데
    제가 원래 자다가 자주 깨거 든요
    임신하고 화장실을 자주가서 그런지 심해졌어요
    그런데 어제는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아무도 없고
    조금 무섭기도 하고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낮설기도 하고
    남편 걱종할까봐 말도 못하고
    괜히 문자만 자꾸 보내네요..
    내일 돌아 오는데 언능 왔음 좋겠어요
    철없는 아내처럼 보일까바
    오늘도 꾹참고 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