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출산3개월앞두고
    • 작성자 : 행복한 로또맘
    • 조회수: 10843
    • 작성일: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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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네요
    처음 입덧할때만 생각하면
    인상을 찌푸리게 되는데
    그렇게 하루 한주 지나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듯 다 잊어 버렸어요
    그래서 흔히들 그런말 하잖아요
    출산 할때 너무 힘들어서 그때 당시엔
    더 이상은 안 낳는다고 하고선
    아이 키우며 다 잊어 버리고
    나도모르게 또 배가 불러 오잖아요
    그말이 정말 딱이네요.
    저도 이제 출산을 3개월 앞두고 있어요
    계획한 임신은 아니였지만
    6개월정도 앞당겨진 임신이라
    제대로 준비도 못하고 아기를 품게 되었어요
    입덧때문에 일도 갑자기 그만두고
    그대부터 지정 병원을 결정했는데
    저는 일신 기독병원 으로 다니고 있거든요
    그곳 문화센터에서 산모들을 만나 이야기 하며
    친해져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거의 대부분의 산모들이 저보다 예정일 이 빨라서
    먼저 출산 하셨어요
    출산 경험을 이야기 해주는데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겁이나요
    워낙 아픈걸 못참는지라..
    더욱 무서워요.
    주위분들이 모두들 "얼마 안남았네~"
    그러면 "무서워 " 라는 말이 먼저나오네요
    용감한 엄마가 되어야 하는데 .. 말처럼 쉽지않네요